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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혼밥 일기, 이번에는 우동과 김밥

 나의 혼밥 일기, 이번에는 우동과 김밥

제가 예전에 음식 포장 후 뒤처리가 귀찮아서 혼밥 한 이야기를 해드렸어요. 포장은 귀찮고, 배는 고프고… 결국 매장에서 혼밥 우리 이웃님들, 혼밥 잘 하시나요?

제 주변 지인들 중에는 혼밥을 유독 어려워하는 분들이 더러 계세요. 혼... blog.naver.com 그때 저는 야채 떡볶이와 김밥을 먹었는데, 매장 안 다른 테이블에서 우동과 돈까스를 맛있게 먹던 모녀가 있었어요.

다음에 오면 나도 우동을 꼭 먹어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날이 또 금방 왔습니다.

우리 집 남자는 친구와 저녁 약속이 있고, 집에는 딱히 먹을 것도 없어서 집 앞 분식점에 왔어요. 이곳은 가족끼리, 친구끼리, 저처럼 혼밥 하러 다양한 손님들이 오는 곳이에요.

주변 분식점들 중 이곳이 매장에서 드시고 가는 손님들이 제일 많아요. 그중 저도 포함입니다.

주문 메뉴 우동 알천 김밥 원래의 저라면 우동 하나만 시켰을 겁니다. 그런데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남은 음식을 포장해 오는 일이 꽤 자연스러워졌어요.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