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집에서 사용하는 원목 도마가 너무 싫었다. 칼집은 너무 많이 나있고 위생도 별로 인거 같은데..
햇볕에 쨍쨍하게 말리면 소독도 되고 좋다며 엄마는 자꾸 그 도마를 고집하셨다. 이유가 뭘까?
그리고 결혼준비를 하면서..육아템도 같이 구매^^;;; 약 10년 전 그당시에... 아이들 이유식 만들때 좋고 디자인적으로 예쁜 컬러별로 세트구성 되어 있는 한* 세트 구매 사실 별로..
사용할 기회도 없었는데... (남편6년 해외파견.
실상 이유식도 배달해먹고 저는 식단조절 한다고 거의 요리를 안했는데....) 역시 칼 자국은 원목도 플라스틱도 어쩔수 없었다.
(이 도마는 현재 김치와 생정육 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음~) 이사하며 식기류를 전체 다 바꾸자! 새로 구입한 모도* 파스텔돈 4컬러 도마세트 3년째 사용중이다.
역시 칼집은 어쩔수 없나보다. 그래도 한*보단 만족도 있게 사용하고 있긴 한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한참 식성이 좋아진 초딩이 된 아들과 한국으로 컴백한 남편,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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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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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트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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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