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임신 전에는 주말이든 평일이든 야식을 자주 먹었어요. 하루 일과의 마무리를 소맥이 아니겠습니까.
갈증도 나고 힘들고 배고플 때 소맥 + 야식으로 딱인 족발 또는 보쌈~ 음봉으로 거주지를 옮기고 나서는 족가네에서 주문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비닐 포장지가 어째 롯.
데. 리.
아? 우리가 맘8스8터8치하는데 매장으로 주문해도 같은 비닐에 포장되어 오네요.ㅋㅋ 처음에는 살짝 당황스러웠으나 지금은 이해합니다.
저희는 메인 메뉴인 족발 대 주문했어요. 아들아 넌 뭐니?
아까 분명히 저녁을 먹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 아들은 족발을 정말 좋아해요.
맛 표현을 쫄깃쫄깃~! 쫀득 쫀득~ 역시 아버지 먼저 드세요~라는 말은 안 하는군요.
교육을 좀 시켜야겠어. ㅎㅎ 청학동을 좀 보내야겠습니다.
저녁을 먹었지만 맛있게 잘 먹으니 좋네요. 살찌는 게 문제긴 합니다.
엄마는 무알코올~ 0.00 아빠는 0.0과 소주~! 집에 일반 맥주가 없네요.
다음에 박스로 사다 놔야겠습니다. 우리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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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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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족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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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원문 링크 : 아산 음봉 족가네 족발 야식 쫀득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