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석사 준비가 만만치 않다. 뭐 어려운건 아닌데 마음이 힘들다고 해야하나.
국가나 대학에 따라 정보가 많은 곳들도 있는데 나는 다른 길을 가려고 하다보니 그런가 보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움도 매우 고마운 시기다.
학교를 졸업하고 어느 정도 회사를 다녀보니 모두 각자의 길을 간다는 것 정도는 안다. 나랑 똑같은 길을 걷던 친구도 공적인 부분 말고 사적인 부분에서 각자 다른 사정을 갖고 있고 연애, 결혼, 출산, 육아로 확연하게 다른 길을 가다보면, 그동안 한국사회에서 애쓰면서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을 표준화키느라 그렇게 애썼음에도 그게 이렇게 금방 또 다르게 된다.
알고는 있지만 혼자 가는 길이 너무 외롭..........
유럽 석사 준비, 동료이자 친구가 필요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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