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주 정도 되는 장기간 휴가였고, 개인적으로는 귀국 후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면서 재미없게 지내다가 1년만에 갖는 휴가였으며, 남자친구에게는 거의 6년을 기다려서 겨우 오게 된 첫 한국 방문이었기 때문에 정말 많은 것들을 꽉꽉 채워서 하고 싶었다. 4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렇게나 시간을 보내다보면 그냥 서울 어딘가 카페나 혹은 식당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끝날 것 같았다. 나는 식도락을 즐기는 편이라 그것 자체도 나쁘지 않은 휴가였겠지만, 휴가의 당사자인 남자친구는 먹는 것 자체를 즐기는 편은 아니라서 최대한 먹고 마시는 일정은 제외하기로 했다.
(ex. 해산물 먹으러 바닷가 가기, 소고기 먹으러 횡성 가기 같은..........
4주간 한국 관광 일정 세우기 1 (서울/경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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