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숙소에 들어오기 전에 먹고 오는 것이었는데, 먼저 알아보고 갔던 식당이 기껏 갔더니 문을 닫았다. 코로나 때문에 휴업도 아니고 폐업한 것 같았다.
일부러 거기 가려고 버스를 한 정거장 더 지나쳐서 내렸는데 괜히 돌아오느라 진만 빠졌다. 그리고 제주도는 진짜 밤 되면 깜깜하더라.
함덕은 환하다고 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딱 그 메인 거리 벗어나니 그 때부터는 그냥 시골길의 암흑 상태. 원래 가려던 곳이 버스정류장에서 한 5분 걸어가야하는 곳이었는데 그 5분 거리가 가로등도 없고 차만 다녀서 차에 치일까봐 걱정될 정도.
숙소 바로 앞에 돼지고기집이 있긴 했지만 어제 고기를 소고기 + 돼지고기 합쳐서 1.3kg을 먹은..........
제주 함덕 / 배달맛집 이백장돈가스, 김치찌개 맛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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