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른게 너무 바빠서 네덜란드 출입국 관련해서는 많이 알아보지 못하고 비행기를 탔다. 솔직히 신경 써야할 더 중요한 사항들이 너무 많아서 이런건 그냥 도착해서 해결할 능력은 되겠지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네덜란드 한국 대사관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된 사항이 있는지만 간단하게 확인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2년 전, 영국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 KLM을 탔어서 비슷하지 않을까 했는데 아무래도 당시는 코시국이었고, 락다운 중간이었어서 많이 달랐다.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하는건 처음이기도 하고 코로나 이후로 한국에서 출국하는 것도 처음이었는데 뭔가 예전보다 제한적인 것들이 많았다.
라운지 이용이라든가 환전내역 수령이라든가 공항 리무진 이용 등? 나는 짐을 28인치 수화물 2개, 기내용 여행 가방 1개, 백팩 이렇게 들고 갔는데 아무래도 28인치 캐리어가 둘이나 되다보니 일반 자가용으로는 이동이 어렵고 평일 밤 비행기임에도 가족들이 모두 공항까지 배웅을 나가겠다고 해서 콜밴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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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국 - 암스테르담(KLM) 네덜란드 입국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