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체류허가는 관할 도시/지역구마다 다르기 때문에 내 후기는 전적으로 함부르크에만 해당한다고 미리 말해둔다. 함부르크 역시 대도시라서 체류허가 한번 받으려면 예약잡기가 별따기인 동네이고 나같이 6개월 비자 받고 온 사람도 예약이 제때 잡히지 않았으니 미리미리 각오하고 오시기 바란다.
다행히 함부르크는 다른 도시와 다르게 슈페어콘토가 필수인 지역은 아니라서 은행 잔고 증명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건 장점이다. 그리고 부유한 도시라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는 덜 빡빡하게 구는것 같다.
본인 사는 지역구에 따라서 부촌인 경우 더욱 제너러스하게 보는 편이란 것도 어쩌면 장점. 내가 사는 지역도 나름 잘 사는 동네라고 공무원이 체류허가 줄 때 그렇게 까다롭게 보지 않는다고 했다. 6개월 비자 들고 오면서 임시비자를 신청하는건 내 계획에 없는 일이었지만 연락을 주지 않아서 결국엔 임시비자 소지자가 되었다는 얘기.
그나마도 나는 대충 보니 예약 잡힌날 가도 별 문제 없겠길래 그러려고 했는데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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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일에서 임시비자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