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동시집 [미지의 아이] 6학년 사춘기 어린이들과 동시 온작품 수업으로 마음 나누기(4/5)

 동시집 [미지의 아이] 6학년 사춘기 어린이들과 동시 온작품 수업으로 마음 나누기(4/5)

미지의 아이 동시집으로 6학년 어린이들과 동시온작품 수업을 했다. 동시집 [미지의 아이] 6학년 사춘기 어린이들과 동시 온작품 수업으로 마음 나누기(1/5) 아이들하고 동시 읽는 것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1년에 최소한 한 번정도는 동시 온작품 읽기를 한다. 국어... blog.naver.com 동시온작품 수업을 할 때면, 아이들보다 먼저 몇 번을 읽어보는데 이 동시가 내 마음 속에 들어왔다.

아마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이 나에게도 들려서일까? 기억상자 임수현 여섯 살까지 살았다는 동네에 가 봤어 이쯤이었어, 엄마가 빈 터에 막대기로 대문을 그려요 -그때 너 요만했는데 엄마가 배꼽 아래를 가리켜요.

-아, 맞다 네가 공 꺼내려다 장미에 찔렸잖아 내 손등에서 장미 가시를 꺼내요 나는 시소 위에 앉아 기억을 하나씩 꺼내 입 안 불룩하게 굴리고 굴려요 알사탕처럼 기억이 동글동글 굴러가 골목 가득 환하게 번져요 미지의 아이 50쪽, 기억상자 / 임수현 아이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부모...

# 기억상자 # 동시바꿔쓰기 # 동시온작품 # 동시온책읽기 # 미지의아이 # 미지의아이수업 # 사춘기동시수업 # 임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