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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 [미지의 아이][Epilogue] 온작품 수업은 끝났지만, 시인의 감성은 남아...

 동시집 [미지의 아이][Epilogue] 온작품 수업은 끝났지만, 시인의 감성은 남아...

'작가와의 만남'은 끝났지만 시를 썼던 감성은 남았다. 미지의 아이 동시집에서 유독 눈길이 갔던 동시, 정유경 시인의 '너와 나의 ㄱㄴㄷ' 너와 나의 ㄱㄴㄷ 네가 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 그래서 정한 우리 암호는 냐옹 그 밤에 너와 날 감싼 건 시원한 달빛 달빛 아래 같이 먹던 편의점 라면 한 그릇 숨기지 않아도 돼서 좋은 네 마음 내 마음 그 마음 담아 함께 써 온 비밀 일기장 일기장 속 우리들의 끝없는 속삭임 뜻이 없어도 마냥 좋은 민트색 아무 글씨들 그리고 반한 건 가시 돋친 너의 장미꽃 그림 비 오는 날이면 똑같이 생각하는 창가 그 자리 해 질 무렵이면 어김없이 울리는 카톡 알림음 떨어져 있어도 통하는 우리 텔레파시 울음이 터질 때 힘이 되어 주는 네 우정의 편지 우리 우정이 끝나지 않길 바란다는 단 하나의 맹세 미지의 아이, 정유경 1학기를 마치던 어느날, 우리반 만의 시를 완성하다!

ㄱ~ㅎ까지 들어갈 지난 활동들을 함께 결정하고 모둠별로 활동을 골라 문장을 완성했다. 그리고...

# 너와나의ㄱㄴㄷ # 동시바꿔쓰기 # 동시온작품 # 동시온책읽기 # 미지의아이 # 수업기록 # 정유경시인 # 학기말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