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8월 9일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한 남성이 빗물받이 뚜껑을 들어올렸다. 하수구를 막고 있는 낙엽과 비닐, 캔, 페트병 등을 맨손으로 치우기 위해서였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수도권 곳곳이 침수됐던 때 SNS를 달군 '강남역 슈퍼맨' 이야기다. 폭우가 내릴 때 빗물받이는 도로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수구로 내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곳에 쓰레기가 쌓이면 물이 역류해 침수 피해가 커질 수 있다. 공공기관 관계자들은 폭우가 내리기전, 내리는 중에라도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폭우로 인해 도로가 물에 잠기면 빗물받이 또한 물에 잠겨 찾기 어려워져 침수 피해가 커질 수 있다. 그래서 빗물받이 위치를 안내하는 안내표지판이 필요하다.
미리 빗물받이 안내를 위한 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면 일일이 찾아헤메이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폭우피해를 최소화 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
문의062-95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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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침수예방 빗물받이 위치안내 표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