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시험 보느라.......
시험이란걸 언제 봤는지 기억도 안 날 지경이지만 언제 받을지 모르는 영주권을 위해 미리 시험을 보고 있어요. 지난달에는 B1 시험을 봤고, 지금은 "Leben in Deutschland"라 부르는 영주권을 위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이 시험을 합격해놓으면 시민권을 위한 시험을 따로 보지 않고, 이 시험으로 인정받을 수 있대요. 시험 내용 이 시험은 특별히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독일의 사회, 정치에 대한 기본지식을 묻는 시험이라 조금 낯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독일의 정당 CDU는 어떤 단어의 약자인지, 독일총리는 누가 투표해서 뽑는건지, 독일의 사회보험에는 뭐가 있는지. B1 어학을 할 때 독일 정치에 대한 내용이 포함 되었어서 시험을 준비하면서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시험 내용 전부를 어학시간에 배운 것은 아니지만 기본 뼈대를 배웠달까요? 유별났던 어학원 선생님은 독일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고, 저희에게 여러 개념들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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