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어워즈 페스타라는 행사가 막 생겼을 때부터, 코로나로 인해 생략한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빠짐없이 행사에 참석했었는데요. 올해는 내돈내산이 아니라 탑리뷰언서로 초청받아 가게되어 감회가 새로웠답니다.
매년 갈때마다 너무나도 방대한 행사 규모였기 때문에 부스를 모두 다 돌아볼 생각은 못했었는데요.(그래도 항상 티켓보다 훨씬 뽕뽑고 옴..)
이번에는 평일 오전타임 티켓이라 휴가를 낸 만큼 아주 비장하게! 5시간 반을 꽉꽉채워서 모든 부스를 돌겠다는 다짐을 하고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캐리어도 챙겼구요. 짐꾼 짝꿍도 데리고 가서 두배로 싹싹 쓸어왔다는..
대망의 떼샷부터 먼저 갑니다. 무려 5시간반을 꽉꽉 채워서 돌고올 만 하죠?
자잘한 샘플들은 제외하고, 본품들로만 얼핏 계산해봐도 정가가 100만원은 훌쩍 넘는.. 올해는 짝꿍이와 같이 돌았더니 정말 많네요.
가족과 친구들에게 열심히 나눠주고 내후년까지 둘이서 열심히 써도 한참 남겠어요. (올리브영 하나 차려야하나..)
이게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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