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울 때 떠나는게 여운이 남는 좋은 여행이라고는 하지만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여행은 아쉽다. 더군다나 오로라 여행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작성하는 시작점이라니.
이렇게 아쉬울수가 없다 흑 그래도 여행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 여행을 준비하던 그 때로 !
돌아가본다 :) 하지만 이렇게 해놓고 결국 옐로나이프에서 다 못쓰고 한참을 밀려버린 기록은, 비행기 결항으로 에드먼튼에 발이 묶였을 때 호텔로비에서 작성하고 있다 ^^ 그렇게 시작 -! 오로라 보러 갈래?
그래 마침 퇴사를 앞둔 나에게 때마침 다가온 그녀.. 퇴사기념으로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나에게 굉장히 솔깃한 제안이었다.
일전에 블라디보스톡과 사이판도 함께 다녀온 친구이니 오케이 오로라가 궁금하기도 해서 여행 목적도 오케이 그렇게 여행을 결정했다. ㅋㅋㅋㅋㅋㅋ12월 중순에 갈 여행을 10월 중순에 번뜩 결정해버림 이렇게 퇴사여행을 고대하며 퇴사를 더없이 기다리게 되었다고.
여행기간을 얼마나 설정해야하나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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