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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나서는 LG 염경엽 감독 "최원태, 잘 던질 때 됐다"[준PO]

 3차전 나서는 LG 염경엽 감독 "최원태, 잘 던질 때 됐다"[준PO]

선발 자원 손주영, 불펜 대기…에르난데스는 휴식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2024.09.11.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김희준 기자 =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3차전 선발로 나서는 최원태가 '가을야구 악몽'을 떨쳐내길 바랐다. 염 감독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PO 3차전을 앞두고 "최원태가 잘 던질 것 같은 느낌이다.

잘 던질 때가 됐다"며 "최원태도 잘 던지는 날에는 6~7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최원태는 올해 정규시즌에 24경기에 등판, 126⅔이닝을 던지며 9승 7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했다.

기대에는 다소 못 미치는 성적이었다. 6월초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돌아온 이후 기복이 심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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