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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형 명령에도 방첩사 요원 국회·선관위에 한명도 안들어가"

 "여인형 명령에도 방첩사 요원 국회·선관위에 한명도 안들어가"

선관위 110명·국회 40명 출동에도 소극적…"이동중 커피 마시며 시간 끌어" 방첩사 관계자 "사령관의 오판…계엄문건 트라우마 간과" 주장 국회 정보위 출석하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서울=연합뉴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7 [국회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김철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정치인 신병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확보를 지시했지만, 부하들이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내부자 증언이 나왔다. 당시 출동에 관여한 방첩사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에 "여 사령관은 계엄 선포 후인 3일 밤 10시 30분∼11시 20분 전후로 수십여통의 전화통화로 방첩사 참모들에게 구두명령을 하달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여 사령관은 정성우 1처장(대리)에게 과천 중앙선관위 전산실의 출입을 통제하라고...

# 명령 # 방첩사 # 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