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1 귀여운 뿔을 달고 있는 작은 악마들의 기숙학원 재학생 겨울방학캠프 관리 이야기 재수 기숙학원에 재학생 겨울방학 캠프에 입학 한 아이들이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건강하게 부모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 주고 있는 교육 멘토 예뚜이쌤입니다. 기숙학원 재학생 겨울방학캠프가 시작된 지도 어느덧 1주일이 지났습니다.
캠프 초반의 긴장감과 어색함은 조금씩 사라지고, 이제는 아이들 각자의 색깔과 성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재학생 겨울방학캠프에는 아직 중학교 졸업식도 마치지 않은 예비 고1 학생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복 대신 아직은 앳된 얼굴과 말투를 지닌 이 아이들이, 낯선 기숙학원의 문을 처음 들어설 때만 해도 걱정과 설렘이 뒤섞인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처음 며칠간은 빡빡한 일과표와 엄격한 생활 규칙에 적응하느라 모두가 유난히 얌전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정해진 자리에서 공부하며, 쉬는 시간마저도 눈치를 보던 모습은 지금 생각해 보면 다소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