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학원 입학 방문 안내 이야기 수험생 자녀의 재수 의지를 믿지 못하는 부모님 마음! 재수 종합 기숙학원에 재수 재도전의 문을 두드리는 수험생/학부모님께 좋은 안내자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는 교육 멘토 예뚜이쌤입니다. 12월 28일 겨울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자녀의 재수 재도전을 위해 기숙학원 입학 문의를 예약하고 방문하신 수험생/학부모님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이 중 오늘 입학 안내를 하며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자녀를 믿지 못하는 엄마와 한 남학생의 재수 기숙학원 방문 안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숙학원 방문 입학 안내를 하다 보면 가장 자주 마주치는 장면 중 하나가 바로 수능 이후 “재수를 하겠다"라고 말하는 자녀와, 그 말을 쉽게 믿지 못하는 부모님의 모습입니다. 이 상황은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나 현실적이고, 충분히 공감이 가는 장면입니다. 그동안 자녀가 보여주었던 수험 생활을 떠올려 보면, 공부보다는 놀기에 더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