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까지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을 위해 Blinder 눈가리개를 씌우세요 기숙학원 수험생 멘토 예뚜이쌤 재수 기숙학원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자신과의 싸움인 수능 경기에 함께 출전한 다른 학생들을 의식해서 페이스나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학생들이 생깁니다. 마라톤에 비유되는 수능까지 가는 과정은 자신과의 경쟁과 싸움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경주마의 눈에는 ‘Blinder(눈가리개)’가 씌워져 있습니다. 좌우 시야를 제한해 오직 앞만 보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겉으로 보면 답답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 목적은 분명합니다. 주변의 다른 말이나 관중,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달려야 할 길에만 집중하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결국 경주마는 남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페이스를 끝까지 유지하기 위해 눈가리개를 착용합니다. 기숙학원에서 생활하는 수험생뿐 아니라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의 모습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수십, 수백 명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