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기숙학원 수험생활 이야기 아이 전화 한 통에 김해에서 서울에서 용인까지 짜샤 이게 부모 마음 인기라. 재수기숙학원 일상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식사를 하고 한 친구가 저를 찾아와서, 선생님 저 집에다 전화 좀 드려도 될까요? 합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어제저녁 샤워를 마치고 나서 가려움과 피부에 발진이 생겼다고 합니다. 용인에 있는 피부과에 두 차례 진료를 받았는데 큰 차도가 없어서 집 가까운 곳에서 진료를 받고 싶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연휴이고 진료 예약이 되어있지 않은데 가능할까? 우선 어머님께 전화부터 드려보라고 하였습니다.
아침 7시 30분인데 어머님은 전화를 받자마자 지금 바로 학원으로 출발하신다고 합니다. 학생에게는 도착하실 때까지 시간이 좀 있으니 수업 듣고 있으면 선생님이 불러줄게 그때 외출하자 했습니다.
중간에 전화 한 통이 옵니다. "선생님 제가 연휴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출발했습니다.
지금 8시 30분인데 앞으로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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