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7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의 주요 변화와 출제 동향을 정리했습니다. 2027학년도에는 치의예 16명 한의예 32명 수의예 9명 약학 111명을 수시 논술전형으로 선발합니다. 의예는 원래 188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지역의사제 시행 및 정원 조정으로 수시 논술전형 모집인원도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직 각 의대의 세부 모집인원이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향후 반드시 2027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합니다. 올해는 의약학계열 전반에서 논술 여부에 큰 변동이 있습니다. 가천대(한/약)는 기존 의예에 더해 올해부터 한의예와 약학에서도 선발을 실시합니다. 삼육대(약) 역시 올해부터 약학 논술을 시행합니다. 부산대는 본래 논술 지역 인재 전형만 실시했으나, 올해부터 의예와 약학은 일반전형도 별도 선발합니다. 참고로 의약학계열 전체를 통틀어 논술 지역 인재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부산대(의/한/약)와 고려대(세종)(약) 두 곳입니다. 반면 전형이 폐지된 대학도 다수 있습니다. 경북대(약), 단국대(천안)(의/치), 연세대(치), 연세대(미래)(의) 등의 메디컬 모집단위는 올해부터 선발하지 않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처럼 변화로 인해 2027학년도 치의예는 전년 대비 4개교 31명에서 2개교 16명으로 규모가 크게 줄었고 수의예는 12명에서 9명으로 축소되었습니다. 반면 한의예는 2개교 26명에서 3개교 32명으로, 약학은 13개교 100명에서 14개교 111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의약학계열 논술전형은 수학·과학 학습이 잘 되어 수능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자연계열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수시 카드로 활용할 만한 전형이지만, 일반 모집단위와 달리 매우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고 고사 난도도 높아 수능 대비와 논술 대비를 균형 있게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은 6월 모의평가는 N수생을 포함한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중요한 시험으로, 이 시험으로 현재 위치를 가늠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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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논술수능최저학력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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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논술주요변화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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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논술출제유형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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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논술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