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기숙학원 수험생 이야기 정해진 틀안에 나를 가둬놓지 말기 스스로 알을 깨고 나와야 합니다. 재수 기숙학원에서 수험생활하는 학생들은 공부뿐 아니라 멘탈 관리도 중요한 관리 포인트입니다.
그동안 많은 학생들을 관리하며 배우고 느낀 것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수능까지 흔들림 없이 전진할 수 있도록 도움 주려고 노력하는 예뚜이입니다. 대부분 기숙학원들은 수업을 담당하는 교과영역 선생님과 담임, 그리고 생활 부분을 담당하는 담임의 역할이 나눠져 있습니다.
특히 입학 초기에는 수업적인 부분보다 생활의 안정이 더 필요합니다. 생활 적응에 실패하여 제대로 공부하기 전에 귀가하는 친구들이 제법 있습니다.
교무실 제 앞자리에 앉아있는 1반 생활담임이 한 여학생과 면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차분하게 공부 잘하고 있는 학생이고, 누가 봐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었는데 생활담임과 면담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듣고 싶어 들은 것은 아니지만 학생은 선생님께 몇 가지 이야기를 하며 울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