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재수 기숙학원에서 느낀 수험생 시간의 가치와 오늘을 보내는 자세! 재수 기숙학원에서 수험생들이 공부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학생들마다 하루를 보내는 알참이 다릅니다.
어떤 학생은 하루를 24시간 이상의 가치로 활용하는 친구를 만나면 대견하고, 그렇지 못한 학생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주어진 하루는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부자에게도, 가난한 사람에게도, 공부를 잘하는 학생에게도, 아직 자신의 가능성을 찾지 못한 학생에게도 하루는 똑같이 흘러갑니다. 하지만 모두가 같은 시간을 살아간다고 해서 같은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시간의 가치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하루를 보내도 어떤 사람은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어떤 사람은 아무 의미 없이 하루를 흘려보내며 후회만 남기게 됩니다.
재수 기숙학원에서 학생들을 관리하며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 역시 바로 이것입니다. 학생들은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