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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경기와 우리 삶의 닮은 점 질 수 있지만 이길 수 있다는 기세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로야구 경기와 우리 삶의 닮은 점 질 수 있지만 이길 수 있다는 기세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로야구 경기와 우리 삶의 닮은 점 질 수 있지만 이길 수 있다는 기세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뚜이는 MBC 청룡 어린이 야구단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줄곧 LG 트윈스를 응원하고 아내와 딸은 한화 이글스를 응원합니다.

올해 프로야구는 그 어느 해보다 중위권 싸움이 치열해서 구장별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LG 트윈스의 후반기 약진으로 2위 한화와 게임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이런 말을 합니다. LG는 지고 있어도 꼭 이길 것만 같아!

그런데 한화는 이기고 있어도 질 것만 같다고 말이죠. 이런 마음은 좋아하는 구단을 응원하는 팬들만 느끼지는 않을 것입니다.

경기장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선수들도 느끼고 있는 마음이지 않을까요? 요즘 프로야구를 보며 가장 크게 다가오는 것은 ‘기세’라는 말입니다.

경기의 승패는 단순히 점수판에 기록된 숫자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자주 느낍니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엘지 트윈스의 경기를 볼 때마다, 비록 두세 점 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