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라는 책은 정말 유명하다. 사실 이 책은 중고등학교 때부터 언제나 과학교양도서로 추천되었기에, 이 이름을 못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 이다.
이전에 '거의 모든 것의 역사' '호킹의 빅 퀘스쳔에 대한 간결한 대답' 등 우주의 역사에 대해서 다룬 책들을 읽어보았기에 이 책 또한 살다가 반드시 읽어야 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접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또 독후감을 쓸 여유가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오랜만에 자연과학의 발전의 역사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교과서에서 참 자주 등장하는 이름들의 디테일한 스토리를 살펴보니 매우 신선하다.
특히 뉴턴은 중금속 중독 증상을 보였으며 (그 당시 화학품을 분석할때 조금씩 찍어 먹는 것이 통례였다보니), 그리고 그는 자신이 발견한 것을 남에게 빼앗길까봐 늘 전전긍긍했고 동료 과학자들과 무서울 정도로 경쟁적이었다고 한다. 역제곱의 법칙을 발견하고도 10-20년이 다 지나서야 발표하는 일은 뉴턴에게 아주 당연한 것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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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후감] 코스모스 - 칼 세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