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도시 및 택지지구 분양시장의 핵심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높아만 가는 전셋값의 영향으로 서울에서 거처를 옮겨야 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 전세수요자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던 30대로 대표되는 젊은 층들이 서울보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신도시에서 30대의 영향력 강화는 청약결과에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공급한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5.0과 6.0’의 계약자 연령대 비율을 살펴보면, 30대가 29%로 40대(37%)에 이어 두번째로 비중이 높았습니다.
이 단지는 전용 94•96등 중대형 면적도 다수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력 강한 50대보다 30대의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30대의 청약활동 증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이처럼 30대의 주택시장의 영향력 강화는 주택시장의 입지 선호도도 바꾸고 있습니다.
기존 핵심 연령층이던 40대와 5...
원문 링크 : 부동산투자 조건 - 중심상업지구를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