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목장에서 35층 랜드마크로! 광진구 중곡동의 화려한 변신, ‘신속통합기획’ 확정 분석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서울 동북권의 저평가 우량주, 광진구 중곡동의 대변신입니다.
그동안 "중곡동은 빌라촌 아니야?"라고 생각하셨다면 이제 그 편견을 버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26년 3월 27일, 서울시가 중곡동 254-15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을 최종 확정하며, 최고 35층의 매머드급 단지가 들어설 준비를 마쳤기 때문입니다.
과거 조선시대 왕실의 말을 키우던 목장이었던 이곳이 어떻게 서울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할지, 상세 리포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1. 60년 낙후의 허물을 벗다: 중곡동의 새로운 정체성 중곡동은 1960년대 말, 서울 최초의 민간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대규모 주거지로 조성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현대적인 주택단지였으나, 반세기가 넘는 시간이 흐르며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로 남게 되었죠.
하지만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이 일대 8만 1,100 m2 부지는 최고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