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 당첨가점 70점대 예상돼 1순위 청약자수도 2002년 이후 역대 최대치 서울 아파트 청약 당첨가점이 전체적으로는 낮아졌지만,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는 70점대를 넘어서는 등 청약 가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KB부동산 리브온이 아파트투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1~11월) 서울 아파트 당첨 평균가점은 전년(57.8점)보다 약 4점 낮아진 53.9점을 기록했다. 서울의 당첨커트라인 평균 최저가점도 53.5점에서 49.6점으로 낮아졌으며, 대구(58.4점→52.3점), 전북(55.8점→50.3점), 강원(52.1점→47.7점), 경남(44.6점→41.6점), 경기(51.5점→49.0점) 등의 지역에서 평균 가점이 떨어졌다.
하지만 투기과열지구인 서울 25개구 중 평균가점이 높은 곳은 송파구(68.5점)이었다. 이어 강남구(65.4점), 동작구(65.2점), 성북구(64.7점), 서초구(60.3점) 순으로 모두 평균 가점이 60점을 넘어섰다.
이들 지역 중 ...
원문 링크 : 부동산 정책으로 치열해진 서울아파트 청약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