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의 기다림 끝! 양천구 신월·신정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적률 400%의 파급력은?
오늘은 서울 양천구에서 들려온 역대급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양천구 하면 대개 '목동'만 떠올리시겠지만, 사실 양천의 진정한 '환골탈태'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18년 동안 꽁꽁 묶여있던 신월·신정 생활권의 개발 빗장이 드디어 풀렸기 때문입니다.
용적률이 무려 400%까지 상향되고, 지지부진했던 공동개발 규제가 대폭 완화되었다는 소식, 지금부터 그 상세한 내용과 투자적 의미를 짚어보겠습니다. 1. 18년 만의 재정비, 왜 지금일까? 신월동과 신정동 일대는 남부순환로와 신월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관통하고 학교와 편의시설이 밀집한 서남권의 핵심 주거지입니다.
하지만 그동안은 '2007년 지구단위계획'이라는 낡은 틀에 갇혀 있었습니다. 지나친 규제: 억지로 묶어서 개발해야 하는 '공동개발 지정'과 까다로운 면적 제한 때문에 민간 개발이 사실상 멈춰 있었습니다.
지역 불균형: 목동은 재건축으로 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