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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떤션넛공항에서 샤워하고 탑승!!!

 호치민 떤션넛공항에서 샤워하고 탑승!!!

베트남 제2의 도시 호치민은 베트남의 남부에 위치하여 일년 내내 더운 날씨이다. 1월은 그나마 덜 더운시기임에도 낮에는 30도이상으로 기온이 올랐다. 그래서 땀이 많이 나거나 약간의 더위에도 불편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호치민 떤션넛공항(Tan Son Nhat Airport)에서 샤워를 하여 쾌적한 몸상태로 비행기에 탑승할수 있다면 여간 반갑지 않을수 없다.

그런데, 정말로 호치민 공항에는 샤워실이 있었다. 그것도 무료로.

그래서 1월 1일 오후 6시까지 호치민 시내를 돌아다니다 공항에 갔을 때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은 후 인천행 비행기에 올랐다. 사진에 보이는대로 25번 게이트쪽으로 가면 맨 끝쪽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보인다.

남녀 모두 있다. 온수도 잘 나오는 편이었다.

다만 샤워실과 온수, 비누뿐이어서 수건을 가져가야 하고 머리를 감으려면 샴푸를 준비해가야 한다. 어쨌든 대단히 만족스럽다.

깔끔하고 상쾌하게 다섯시간동안 날아갈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