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서 삼시 세끼 삼일째. 여기 저기 다니는 길목에서 만난 식당들이 전부 밀양 맛집이라 할 만큼 괜찮다.
남해해물탕 아구찜 () 오늘은 어제 밀양시청 건너편 골목을 지나다 눈여겨둔 남해해물탕을 갔다. 아구찜은 마산이라는데 바로 옆동네인 밀양 아구찜도 못지 않았다.
사실 마산아구찜은 양념맛, 매운맛의 매력이고 실제 아구는 양이 적고 실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 귀한 몸값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이곳 밀양 맛집, 남해해물탕은 보통 맛을 주문해서 부드러운 맵기로 아구찜 본연의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었고, 작은 사이즈인데도 둘이 먹기에 넘치는 양이어서 더 좋았다.
혜자스런 가격에 양도 많고 매우 친절다정, 남해해물탕을 밀양 맛집으로 인정~ (초록이지도에 별 다섯개 투척하고, 구글지도에도 4.9점짜리다. 외국인이 찾아가기 어려워 감점) 밀양!
"좋은데이"가 절로 나온다. 화려하지 않은, 익숙하고 친근한 느낌의 밀양 맛집 전날 밤에 우연히 목격하고 눈여겨 둔 밀양 맛집, 남해해물탕을 묻고 ...
원문 링크 : 밀양 맛집(2) - 혜자스런 남해해물탕 아구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