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도심온천인 충주온천 충주는 온천으로 유명하다. 전국구인 수안보온천, 문강온천은 유황온천, 앙성온천은 탄산온천.
그런데 충주시내에도 온천이 있었다. 그래서 가봤다.
생긴지 3년 진짜 온천이 맞는지 의심이 들었는데 온천 맞다. 지하 3,000미터 깊이 암반수에서 마그네슘, 철 등 온갖 좋은 미네랄은 다 함유한 온천을 뽑아올린다고.
도심온천 '충주온천'. 목욕탕을 가본지 10년이 넘었다.
이런 스타일 목욕을 좋아하지 않아서 어쩌다 단체로 가더라도 20분 샤워만 하고 나오는 나다. 그런데 충주온천에서는 자그마치 1시간 20분이 넘게 있었다.
열탕-냉탕-열탕-온탕-냉탕을 두세트 반복하고(이런 짓도 처음 해 보고) 노천탕에도 들어갔다. 가을하늘 좋고 바깥공기도 좋고, 울타리 너머 멀리 아파트가 보이는 것도 재밌네.
다음에 충주에 간다면 시간내서 다시 가고픈 '온천'으로 인정. 온천이면 갖춰야 할 노천탕, 구여운 스타일(아래 사진은 방문자리뷰에서 퍼옴), 깔끔한 탕 내부.
충주온천의 작아서...
원문 링크 : [충주에서 일주일 살기] 도심속 온천 <충주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