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행 하면 막국수나 순두부만 떠올리셨나요? 진짜 로컬들이 기운 없을 때 찾아가는 숨겨진 보양식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강릉의 정겨운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할머니 추어탕’인데요! 정성 가득한 추어탕부터 강원도 인심이 느껴지는 감자밥까지, 배부르게 즐기고 온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정겨운 고향집 분위기의 실내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마치 할머니 댁에 놀러 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 테이블 구조라 더 정겹고, 벽면 가득한 표창장들이 사장님의 오랜 내공을 증명해 주는 것 같아요.
오픈 키친이라 조리 과정도 살짝 보이는데,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믿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실속 있는 할머니 추어탕 메뉴 안내 이곳은 모든 주요 식재료인 쌀, 김치, 영계를 국내산으로 사용하여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추어탕 (국내산) : 10,000원 수제비 추어탕 : 11,000원 칼국수 추어탕 : 11,000원 삼계탕 (국내산) : 14,000원 추어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