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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카페] 나만 알고 싶은 아지트, 세련된 산미에 반한 롱블랙 맛집 '레인코브'

 [춘천 카페] 나만 알고 싶은 아지트, 세련된 산미에 반한 롱블랙 맛집 '레인코브'

안녕하세요! 전국 방방곡곡 근본 있는 공간을 수집하는 근본수집가입니다.

최근 제가 춘천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요! 짐 정리를 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운명처럼 발견한 곳이 있어요.

바로 새로 이사한 저희 집 바로 앞에 위치한 '레인코브(LANECOVE)'입니다. 멀리서도 찾아오는 핫플이 내 집 앞이라니, 춘천 이사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어요!

아침을 여는 조양동의 작은 호주 레인코브는 이른 아침부터 향긋한 커피 향으로 골목을 채워주는 고마운 곳이에요. 외관부터 힙한 감성이 뿜뿜하는데, 내부는 따스한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어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

특히 매장 한쪽에 나뭇가지를 활용한 코트 행거는 사장님의 감각이 돋보이는 킬링 포인트! 카페 곳곳에 놓인 소품 하나하나가 '근본' 있는 무드를 완성해주더라고요.

집 정리하다 지칠 때 잠시 내려와 멍하니 앉아만 있어도 힐링 될 것 같은 아지트예요. 방문 전 필수 체크!

영업 정보 동네 주민이라면 영업시간 체크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