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큰 결심을 하고 포스팅을 씁니다.
제 소중한 맛집 리스트 중에서도 아끼고 아껴뒀던, 강원도 춘천의 숨은 자존심 같은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또 사장님이 돈쭐 나셔야 오래오래 먹을 수 있으니까요!
눈물을 머금고 공유하는 '새로카츠' 이야기, 시작할게요. 매장 위치와 분위기: "나의 아지트였으면 하는 아늑한 공간" 석사동 새롬공원 근처, 조용한 골목을 걷다 보면 따뜻하게 빛나는 새로카츠를 마주하게 됩니다.
화려한 간판 대신 '수제돈까스전문점'이라는 정직한 글자가 신뢰를 팍팍 주더라고요. 내부는 다찌석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혼자 가서 온전히 맛에 집중하기에도, 소중한 사람과 어깨를 맞대고 비밀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벽에 걸린 옷걸이 하나까지도 사장님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지는, '나만 알고 싶은 아지트' 그 자체랍니다.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새롬공원길 22-1 (석사동 820-2) 무드: 내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