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봄, 춘천이 가장 눈부신 순간을 기록하다 해마다 마주하는 봄이지만, 2026년의 벚꽃은 유독 포근하고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춘천 시민들의 영원한 안식처인 공지천부터 잔잔한 의암호를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벚꽃길까지.
어제(4월 4일) 마주한 춘천의 봄은 그야말로 '계절의 절정' 그 자체였습니다. 팝콘처럼 터진 벚꽃 잎 사이로 쏟아지는 봄볕과 호수의 윤슬이 어우러진 황홀한 풍경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춘천 벚꽃 산책로 개요 주요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근화동 의암호 수변 및 공지천 조각공원 일대 주차 정보: * 공지천 조각공원 공영 주차장 (벚꽃철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대중교통 권장) 의암공원 주차장 및 인근 이디오피아길 주변 도로 주차 가능 구역 관람 팁: * 공지천에서 의암호 스카이워크 방향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 겸 산책로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해 질 녘 방문하시면 호수의 윤슬과 함께 더욱 서정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2026 춘천 봄의 공간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