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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하루

  오묘한 하루

2021년 8월 4일 늦잠이 들고 일어나고 보니 시계는 2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이것은 오늘 할 일정이다.

일어나자마자 나갈 준비를 하고 간단히 소시지를 먹고서 나의 일정을 완료하기 위해 밖을 나섰다. 먼저 진행할 일정은 실업급여 취소다.

그러기 위해선 고용복지+센터에 가야 한다. 버스정거장까지 걸어가서 버스를 타고 도착지 정류소에 내려서 고용복지+센터로 들어갔다.

들어가기 전에는 좀 걸리겠지란 생각이 있었지만 안에 사람도 많이 없고 해서 번호표 뽑자마자 내 차례가 왔다. 그러고 실업급여 취소 서류를 작성하고 나오니 버스를 환승할 수 있는 시간이 남았다.

고용복지+센터에서만 소요시간이 거의 8분? 정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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