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오롯한 너 셋, 나도 고마워 태형아 사랑사탕 2018. 1. 16. 1:0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0180114 몇 번을 봐도 신기루 같아서 너와 나 사이 아무도 없는 자리로 와봤지 이날의 김태형은 내꺼닷! •̀ㅅ•́ 하는 각오로 완죤 열찌미 봐찌 아 좀 이제야, 이제야 좀, 성에차네.
아ㅏㅏㅏ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 어떤 음미, 탐미가 되니까 그동안 없던 포만감을 느껴. 어떻게하지 태형아?
너무 맛있네 네가. 진미야 진미 산해진미야.
진짜 포식했어. 나 욕심 부렸어.
아름다운 얼굴에서 어떻게 표정이 지어지는지 눈빛이 어떻게 또렷해지고 시선을 얼마나 날렵하게 빼내는지까지 다 보여. 움직이는 몸짓에서 힘의 강약도 느껴지니 얼마나 생경하게?
그동안 알지 못했던 감각이 새겨지는 느낌. 얌전빼며 보다가 얼마나 소리를 질렀는지 모르겠어 인생관 유미주의로 바꿀까봐, 까지 어제 밤에 쓰고 못다 올린 글인데 하루아침에 이 모든 흥분도 기억도 멀다......
멀어......그만치 근거리에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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