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늦어버렸지만..... 화랑 다시한번 재탕하면서 한성이 앓아야지 열심히 보여주고자 한 거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시 볼래 ㅜㅜ 화랑 : 더 비기닝 7화 한성랑의 선문 적응기 翰星郞仙門適應期 01.
잔잔한 파동 '水'은 강하냐 약하냐. 강하면 얼마나 강하고 약하면 얼마나 약하냐.
위화공이 화랑들에게 책문(策文)으로써 은유 하나를 던진다. '水'에서 무엇을 보느냐, '水'를 통해 투영하는 너희의 세상은 무엇을 탐구하고 느끼며 무엇에 열망하느냐고 "불을 이기는게 물이니, 강합니다" "그래봐야 가로막는 무얼갈 만나면, 돌고 피해서 흐를 뿐 물은 약하고 비겁합니다" "선합니다" "만물위를 감싸흐르고 죽은 씨앗을 움트게하고 스스로 겸손해 낮은 자리로 흐릅니다" '...............'
"그러니 물은, 스스로 강해지려하지 않아서. 선합니다" '스스로 강해지려하지 않아서...
선하다..' '서약서 쓰기싫어?'
'하고싶어, 재밌는것도 많을 것 같고' '근데 안하려고' '왜' '그야' '...
원문 링크 : [화랑/뷔] 한성랑의 선문 적응기 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