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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중의 꽃은 꽃상추라며 상추 모종 입주~

 꽃 중의 꽃은 꽃상추라며 상추 모종 입주~

꽃중의 꽃은 꽃상추 상추 중의 상추는 꽃상추 ㅋ 오늘 집에 채소인 꽃상추 모종을 들였어요 집에서 상추기우기를 해보려구요. 꽃상추는 채소인데 집에서 채소를 키워보기는 처음인것 같은?

앗! 문득 저 세상 간 새싹 보리가 생각나네요.

새싹보리도 채소인가.. 봉가..?

새싹 보리를.. 키울때 그 냄새.

후, 그 냄새가 너무 힘들었어요. 뿌리가 금새 썩어버렸지 뭡니까.

이게 뭐냐구요. ㅜㅜ 뿌리가 썩으면서 냄새가 집안을 점점 압도하기 시작하드라구요.

하튼, 우리집에 이번에는 꽃 상추를 집에 입주 시켰습니다. 여름까지 잘 자랐으면 좋겠는뎅 ㅎㅎㅎㅎㅎ 꽃 상추 채소 모종을 구매한거라서 아직은 애기 애기 하지만 잘 자라길 기도하며 어쨋든 왠지 모르게 이렇게 새로운 친구가 입주하면 늘 기분은 좋았는데 뭔가 들뜨드라구요~ 오래가자~~ 주문 외우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보면 볼수록 역시 먹을 채소로만 느끼게 되는지 문득문득 고기를 굽는 내모습이 자꾸만 상상되네요. 이건..

마치.. 파블로프의 개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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