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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상추 모종 베란다 입주 13일차, 누구냐 넌

 꽃상추 모종 베란다 입주 13일차, 누구냐 넌

꽃상추 모종을 사서 집 베란다에 입주 시킨지 13일 차때. 아휴...

제 성격인지 도통 눈뜨고 볼수 없어서 정리를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모종일때 있었던 잎사귀들은 여전히 그대로 그 사이즈이고 베란다 입주 후에 안쪽에서 막 자라 났더라구요.

자라난 잎사귀들이 무성해져서 밑에 있는 올라오는 또 다른 잎사귀들이 다 가려져서 성장을 못하는것 같아 보였어요. 결국, 두둥~ 가위를 들었습니다.

좀 정리를 해줬더니 이렇게 좀 숨을 쉬는것 같아보이네욤~ ㅎㅎ 생각해보니까 화분이.. 너무 작은것 같아요.

너무 옹기종기 심은듯. 잘라 준 잎사귀들은 이렇게 씼어서 샐러드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발사믹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로 심플하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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