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이웃님들, 벌써 꽃향기가 살랑살랑 불어오는 완벽한 봄이네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여자들의 영원한 숙제, 단발병이 어김없이 찾아오곤 하죠? 저도 요즘 거울을 볼 때마다 머리를 싹둑 자르고 싶은 유혹을 참느라 혼났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을 완전히 흔들어버린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이번에 공개된 이세영 단발 고혹적 변신 소식이었어요! 허 ㄱ 세상에나, 우리 확신의 중전상 이세영 배우님 맞나요?
그동안 보여줬던 단아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는 온데간데없고, 차가우면서도 우아한 성숙미가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정말이지 이세영 단발 고혹적 변신 포인트는 단순히 머리를 짧게 자른 게 아니라, 아역 때부터 쌓아온 탄탄한 분위기에 세련된 무드를 한 방울 섞은 게 아닐까 싶어요.
숏컷과 단발 그 사이의 절묘한 기장감이 목선을 타고 흐르는데, 같은 여자가 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사실 단발로 변신한다는 게 큰 용기가 필요하잖아요.
저도 예전에 큰맘 먹고 잘랐다가 삼각김밥이 되어서 한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