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함안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구축한다 국토부 공모에 선정… 용역 착수 시, 창원 5개·함안 4개 노선 연계 10월께 주민 환승 불편 해소 전망 창원과 함안 간 버스 환승 편의를 위한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이 구축된다. 창원시는 ‘창원-함안 광역 BIS 구축 용역’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역 BIS 구축사업은 2022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8000만원(국비 30%, 도비 30%, 시비 40%)으로 창원과 함안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농어촌버스의 운행정보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창원과 함안을 오가는 창원버스 5개 노선과 함안버스 4개 노선 등 총 9개 노선이 광역 BIS 연계 대상이다.
구체적으로 창원 덕동~함안 벽산블루밍을 운행하는 250번과 253번, 창원 북면과 함안 칠원을 잇는 11번, 13번, 15번, 함안 군북과 칠원, 창원을 연결하는 252-1번, 252-2번, 113-1번, 114-1번 등이다. 오는 10월 광역 BIS 연계 서비스가 시작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