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창원 제2국가산단 그린벨트 해제위한 ‘개발제한구역 국가전략사업 선정’이 핵심 해결과제

 창원 제2국가산단 그린벨트 해제위한 ‘개발제한구역 국가전략사업 선정’이 핵심 해결과제

창원 제2국가산단은 애초 339만㎡(약 103만 평)에서 238만㎡(약 72만 평)으로 축소됐다. 사진은 의창구 북면·동읍 사업 예정지 모습이다. 창원시 의장구 북면 제2국가산단 예정지에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 제한 안내 표지판이 있다. 그러나 사업은 여러 악재로 탄력을 붙이지 못했다.

2024년 말에는 명태균 씨의 제2국가산단 지정 개입 의혹과 주변인들의 사전 정보 입수를 통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지난해 2월 일제강점기 시절 폐광산이 사업 예정지에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안전·환경 문제를 이유로 심의를 보류했다. 창원시 등 사업 시행자들은 지난해 9월 폐광산 주변 터를 제외하는 등 규모 축소 방안을 마련하고, GB 국가전략사업 재심의를 신청했다. 국토교통부는 여전히 폐광산 문제와 그에 따른 환경영향조사를 심의 전제로 삼고 있다. 이에 LH가 추가 환경 영향 조사를 이달 시작해 다음 달까지 진행한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재심의를 한다.

재심의가 통과될 경우 사업 시행자들은 경영 투자 심사, 예비 타당성 조사, 실시 협약, 개발제한구역 해제 과정 등을 차례로 밟아야 한다. 창원시는 2029년 이후에는 사업에 착수(보상 및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시 도시정책국 산업단지계획과 관계자는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 재심의를 통과하면 이후 진행에서 큰 우려점은 없다”라며 “사업 조기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는 정부와의 협력 속에서 정상 추진을 강조했고,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면적 축소에도 걸림돌은 없으며 정부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와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도 정상‧조속 추진 의지를 보였다. 원문 출처: 경남도민일보.

# 국가전략사업 # 국가전략사업선정 # 제2국가산단 # 제2국가산단공약 # 제2국가산단관련공약 # 창원국가산단 # 창원제2국가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