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었을때 나는 골프와 전혀 관계가 없던 사람이었다. 그냥 친구 중에 레슨 프로가 있어서 그 친구에게 전해들은 이야기 정도만 알고 있고 사실 정확한 룰이나 치는 방법 같은 건 몰랐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치앙마이에서 10여년 살면서 자연스럽게 골프를 접할 기회가 생기게 되었고 나름 4년째 골프를 즐기고 있다. 매년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치앙마이에 골프를 치러온다.
왜냐하면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게 정규홀에서 골프를 칠 수 있다. 성수기가 아니라면 그린피, 캐디, 카트까지 패키지로 2800바트면 풀코스로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2800바트라는 돈 역시 은퇴자들이 자주 소비하기에 만만한 금액은 아니다. 그건 얼마를 가지고 소비하느냐에 따라 전적으로 다르겠지만 내가 듣기로 한 월 500을 소비한다고 가정했을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일주일에 1번 정규홀에 가거나 아니면 주 여러번 퍼브릭 골프장 (9홀)에 다닐 수 밖에 없다.
치앙마이 샌드크릭 골프장 나 역시 치앙마이에서 골프를 싸게...
원문 링크 : 치앙마이 골프싸게 치는법 (샌드크릭 골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