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증산도의 역할

 증산도의 역할

증산도는 상제님의 진리를 세상에 알리고 잃어버린 대한의 정신문화와 역사를 복원하는 데 집중한다. 수행과 신앙 실천은 천지의 기운을 받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영성을 밝히는 시천주주와 태을주 수행을 핵심 신앙 활동으로 삼는다. 역사 광복 운동은 한민족의 상고사가 왜곡되었다고 보며 잃어버린 뿌리 역사와 원형 문화를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대표적으로 환단고기의 번역, 출판 및 북콘서트 등을 주도한다. 미디어 및 출판 활동으로 STB 상생방송을 운영하여 증산도의 진리와 한국의 역사 다큐멘터리, 전통문화를 대중에게 전파한다. 또한 상생의 이념 전파를 통해 우주의 근본 원리이자 실천 덕목인 상생의 가치를 사회에 알리고 교육한다. 현재는 우주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개벽의 시기이며, 이 시기에 맞춰 증산도가 완수해야 할 사명을 정리한다.

가을개벽의 대비로 다가오는 우주적 대변혁의 시간대에 인류가 겪게 될 혼란과 환란을 경고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진리의 길을 제시한다. 사람을 살리는 의통은 개벽 시기 큰 병이 돌 때 태을주와 신성한 권능인 의통을 통해 죽어가는 인류를 구원하고 살려내는 것을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여긴다. 원시반본의 실천으로 모든 것은 근원으로 돌아간다는 이치에 따라 각자가 자신의 뿌리와 생명의 근원인 천지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도록 이끈다. 증산도는 특정 민족의 종교를 넘어 전 인류의 영적 성숙과 새로운 문명 시대를 여는 길잡이 역할을 자처한다.

상극에서 상생으로의 전환과 해원을 통한 평화 실현은 인류 역사 속 원한과 투쟁을 끝내고 서로 돕고 살리는 시대를 여는 비전으로 제시된다. 인류 정신문화의 통일은 가을 추수의 비유를 통해 세계의 여러 종교와 사상이 추구해 온 핵심 가치를 배척하지 않고 하나로 통섭해 인류의 정신문화를 성숙시키려는 목표로 제시된다. 후천선경 건설은 개벽의 환란을 극복한 뒤 질병과 전쟁, 빈부격차가 없는 궁극의 이상 세계를 지상에 건설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는다. 이외에도 인류를 위한 많은 일들이 준비되고 계획 중에 있으며 개벽은 단순히 특정 단체의 사건이 아니라 전 인류가 겪어내야 할 사건으로 여겨진다. 새로운 세상을 함께 건설할 인재를 구하는 가운데, 관련 도서 및 정보에 대한 안내는 필요에 따라 제공된다.

원문 링크 : 증산도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