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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추행, "기억 안 난다"라고만 하면 징역 갑니다.

 음주추행, "기억 안 난다"라고만 하면 징역 갑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온전한 당신 편 법률사무소 여온 유영규 변호사입니다. “과음하고 정신 차려보니 음주추행했다고 경찰서에 있었어요”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에서 자칫 과음으로 기억이 나지 않는 다음날, 막연한 불안감과 밀려드는 숙취로 후회한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모두가 웃고 넘어갈 수 있는 헤프닝이라면 다행이지만,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중에 가장 난처한 일이 바로 음주추행입니다.

평소에 가깝게 잘 지내던 친구, 직장동료와 술자리를 갖던 중 술김에 무심코 상대방의 신체를 허락 없이 만졌다면, 어떻게 될까요? 특히 과음으로 전날의 기억이 희미한 상황에서 어설프게 부인하거나, 인정하지 않아도 될 사실을 급한 마음에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생각보다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음주추행 시 대처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실수라도 책임은 막중합니다 같이 술을 마셨다면, 나만 취한 게 아니겠지요?

음주 후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신체접촉이 있었던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