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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 전세사기 공인중개사 손해배상 사례

 다가구 전세사기 공인중개사 손해배상 사례

안녕하십니까, 법무법인(유한)진솔 부동산소송TF입니다. 오늘 서울경찰청은 수도권 일대 '깡통 전세'로 임차인들로부터 110억 원을 편취한 일당 119명을 붙잡았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수도권 주택 428채를 매수한 뒤 임차인 75명으로부터 전세보증금 약 110억 원을 편취하였는데, 피해자는 대부분 20대·30대 젊은 청년들이었습니다. 빌라의 특성상 매매가를 알 수가 없기에 매매가보다 높은 보증금을 지급하고 임차하였다가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 다가구 전세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정부로부터 인정된 다가구 전세사기 피해자는 2천 명이 넘고, 총 2670건으로 전체의 17.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가구주택이란?

흔히 빌라로 불리는 주택에는 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이 있습니다. 다가구주택은 1명의 주인이 건물을 통으로 소유하고, 건물을 여러 호실로 나누어 세입자를 받는 건물입니다.

반면 다세대주택은 각각 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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