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노력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부동산전문변호사 2016. 6. 25. 8: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나태함과 부지런함 인간이 가지고 있는 상반된 속성이다.
나의 경우는 비교적 나태하다. 주말이면 늦잠을 자기 일쑤이고, 스케쥴이 정해져 있지 않은 날이면 여유를 즐기며 하루를 편안하게 보내는 때가 많다. 20대 때가 절정이었던 듯 하다. 10대의 공부에서 해방되어 자유만을 추구하던 때이니깐 나이가 들고, 책임의 범위가 넓어지며 사람은 부지런해진다.
아마도 모든 사람이 그러할 듯하다. 나만을 위해 살 때에는 지금처럼 부지런하지 않았다.
가족이 생기고 아이가 태어나며 어깨는 무거워지고 점차 부지런하게 살게 된다. 밤중에 아이가 울면 일어나 돌보아주고 다시 쪽잠을 잔 뒤, 일을 하러 집을 나선다. 20대 때에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부지런함이다.
농부의 삶을 생각해본다.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이들 중 하나이다.
그것은 아마도 드넓은 논과 밭의 무수한 곡식들을 돌보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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