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하행선 휴게소 뒷편으로 500m 정도.. 인터넷엔 모 이렇게 안내가 돼 있드만 그런 거 신경쓰지 않아도 그 근처 가면 이정표가 곳곳에 붙어 있어 길 잃을 염려는 없을 거다.
들어갈 때 입장료는 나와 같은 어른한테선 3,000원, 애덜한테선 2,500원 받드라. 목장 풍경..
열 세 장이다. 새집인지, 우편함인지..
입구에 있던 정체불명의 것 산책로 그리고 장승처럼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그 산책로를 둘로 나누던 돌들, 오르는 사람은 이짝 내려가는 사람은 저짝 그 유명한 통나무 집 바람이 꽤 불어 제법 황금색을 연출하기도 한 들판 호연지기가 뭐였던간에 그걸 길러봐야지 새삼 결심 위쪽은 한여름인데 아래쪽은 살짝 가을 분위기 양떼목장답게 양털같은 구름 목장 길 따라 머리 벗겨지게 뜨거운 여름을 걷는다 방치된 풍금 한 대.. 의도된 연출일까?
누구든 들어줬음 싶은 사연이 침묵의 노래로 나 앉은 걸까? 아까 거보다 조금 작은 통나무집...
원문 링크 : 대관령 양떼목장 사진이미지